20140903

지웰시티에서 쌀국수 먹고 오랜만에 당근케키
호로록
하복대 가서 말자싸롱

기상청이 춥다고 하기에 기모(오바하긴 했지)입었더니 땀 뻘뻘
그래도 추운 것보단 좋아

20140904

예쁜데 디럽게 비싼 라이풀

요즘 날씨가 좋아서 걷는 게 행복하다
그림자가 두개

오는 길에 다음 날 먹을거리
냉면 위에 돈가츠 올려먹어야징

20140901

벌써 9월

아빠 소희랑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 다녀왔다
다녀오면서 쓴 글
<아빠랑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 다녀오는 길
아빠는 지나버린 시간이 너무 빠르다며 속상하다고 하고
나는 속상한 아빠를 보며 속상하고
나도 할아버지 할머니 용돈 드려보고 싶다
그래도 늘 내 옆에 있다고 믿어요>

절에도 들렀는데 스님께서 아빠더러
아들이 있었냐며.. 스님.. ㅠㅠ
근데 더 웃긴 건 동생한테 첫째냐며ㅋㅋㅋㅋㅋ

오늘 빵집 행사날이라 빵 잔뜩 사고
아빠가 더 사라기에 먹고 싶던 케이크까지 겟

근데 지금 햄버거 당겨
낼 와퍼 고